Das Leben Der Anderen (2006, 타인의 삶)
자주보는건 아니지만 볼때마다 감동을 받는 영화 <타인의 삶> 한마디로 내 소장용 중에 한편이다.
요새 작업 외에는 밖에 나갈 일도 없다보니 유일한 문화생활이라고는 영화 뿐이고 덕분에 자주 보는편이다.
편히 잠도 못자서 입에는 혓바늘이 생겼다 (나도 이말을 왜 하는지는 모르겠다 자랑도 아닌데)
그래서 오늘도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타인의 삶과 보드카 그리고 토마토 주스를 선택
이 영화에 대해 한가지 말하자면
HGW XX/7 gewidmet, in Dankbarkeit.
너무 아름답고 아름다운 영화다. 난 매번 마지막장면에서 울컥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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