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인스포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3.10 Iggy Pop -Lust For Life (7)
  2. 2012.04.09 Underworld - Born Slippy Nuxx
  3. 2012.03.10 Trainspotting



Artist : Iggy Pop

Album : Lust For Life


Track


01- Lust For Life



오예 트레인스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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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lle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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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만첼로협주곡 2014.03.10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ust for Life 의 도입부는 무척 경쾌한데 슈프림스의 You Can't Hurry Love 에서 따왔다고 하더군요. 모방은 최고의 창작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세상에 새로울 것은 없다는 생각도 하게 되고, 노래를 만든 데이빗 보위의 재능은 정말 환상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너무 좋다.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ㅎㅎ

    트레인스포팅 영화를 보고 저도 이 노래를 처음 알았는데 미친듯이 달리던, 이완 맥그리거와 친구들 장면은 정말 인상적이었죠. ^^ 영화생각하니 갑자기 막 뛰고 싶네요. 내일 새벽에는 공원 트랙을 미친듯이 뛰어야겠어요. ㅎㅎ

  2. bellestella 2014.03.12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요?전당연히 이기팝노래인줄알았는데 오늘에서야 알았어여.. 트레인스포팅영화에서는 노래가 좋은게 너무 많아요 ㅎㅎ 특히 퍼펙트데이는 제가 젤 좋아하는노래랍니다 하하 공원뛰셨나여 ^^?

    • 2014.03.16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bellestella 2014.03.17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그렇군요 유투브에서 검색해서 한번봐야겠어요. 가사는 정말 행복하고 평화로운데 정말 슬픈노래에요. 마치 현진건의 운수좋은날 같다고나 할까요? 지금 글쓰면서 오랫만에 퍼펙트데이듣고있답니다 하하 공원에서 운동도하시고 부지런하시네여~~저도 코앞이 공원인데 아직 한번도 안가봤네여..

  3. 2014.03.18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4.03.18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Artist : Underworld

Album: A Collection

 

Track


09- Born Slippy Nuxx (Trainspotting OST)


트레인스포팅에서 나온 언더월드의 Born Slippy Nuxx

중독성 짜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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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lle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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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spotting

영화 2012.03.10 15:47





 

 

Trainspotting , 1996

Choose life.
Choose a job.
Choose a career.
Choose a family.
Choose a fucking big television,
Choose washing machines, cars, campact disc player, and electrical tin opners.
Choose good health, low cholesterol and dental insurance.
Choose fixed-interest mortgage repayments.
Choose a starter home.
Choose your friends.
Choose leisure wear and matching luggage.
Choose a three piece suite on hire purchase in a range of fucking fabrics.
Choose DIY and wondering who you are on a Sunday morning.
Choose sitting on that couch watching mind - numbing sprit -
            crushing game shows, stuffing fucking junk food into your mouth.
Choose rotting away at the end of it all,
            pishing you last in a miserable home,
            nothing more than an embarrassment to the selfish,
            fucked-up brats you have spawned to replace yourself.
Choose your future.
Choose life.


트레인스포팅.

영화보다 이영화의 OST인 Lou Reed 의 Perfect Day를 먼저 알고있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Perfect Day는 정말 최고다 그렇게 슬플수가 없다.
가사는 최고의 날이라며 행복한 가사같이 보이지만 마치 '운수좋은 날'을 말하듯 슬픈느낌이다.


  


내가 대니보일이라는 감독을 알게되고 좋아하게 만든 영화.
이완 맥그리거의 매력을 알고 이기팝의 노래를 신나게 듣게 만든 영화.
이 영화의 매력이 뭐냐고? 딱 한가지다. 멋있다.
그들의 펑크정신이 멋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시드비셔스와 같은 자유를외치며 세상에 반항하는 그들이 멋있다.

낙오자, 마약중독자, 쓰레기, 술, 그리고 살인이나 범죄까지 자유의 한 형태라 생각한다.
미래보다는 현실우선인 그들의 삶을 높이 평가한다.
어쩌면 나는 지금 많이 타락하고 싶은 것 같다.

이영화는 나에게 많은 메세지를 남겼다.
보통의 삶을 거부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는 그들의 자유는 이 사회에서는 한계가 있었고
벽에 부딪친 그들은 다시 사회로 돌아가려고 노력해보지만 벽이 있다.
주변의 유혹도 무시할 수 없다.
그들이 다시 시궁창으로 돌아가는건 시간문제일 수 밖에.
모든 것을 선택하며 사는 보편적인 삶을 거부했지만 다시 그 보통의 삶처럼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았다.
이 사회를 거부하고 좀 더 자유로워지고 싶지만 지금의 이 삶이 나는 분명 그립고 돌아가고 싶어 질 것이다.
자유는 보상될 지 몰라도 서로에 대한 믿음은 없어지고 배신, 사기, 폭력만 되풀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나에겐 전해졌다.



.... 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그들이 꿈꾸는 파라다이스에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이게 행복이라면 내가 꿈꾸는 파라다이스에 있는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이겠지.
이 현실에 만족하며 사는게 최선이라는 말인가
조금 더 나은 상황을 바라며 근근히 지내는 그런 보통의 일상이 지겨워.

나는 아마도 지금 타락을 꿈꾸는게 틀림없지.

스코틀랜드에서 제일 더러운 화장실!
이 장면이가장 와닿고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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