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껌 fine_rachel 2013. 5. 4. 22:36 밤에 길을 걷다가 꽃한송이를 주웠다.새로운 내친구니까 껌이라고 이름도 지어줬다.햇빛 많이 받으라고 발코니에 놔두었는데 방금 발코니 나가보니까누가 훔쳐갓다 으악,ㅁㄹㅇㄴ러ㅏ인러 껌아 돌아와아앙ㅇㅇ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elle découverte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xxx (0) 2014.02.03 03.02.2014 (0) 2014.02.03 그게 나야 (0) 2013.03.06 무엇부터 해야하나 (0) 2012.11.20 11월 (0) 2012.11.20 '내부' Related Articles xxx 03.02.2014 그게 나야 무엇부터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