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집에 있던 책. 정말 펑펑울었던 하시다 스가꼬의 생명
이 책은 아무래도 지금 서점이나 중고서적에서도 구할 수 없지만, 명작이다.
하시다 스가코의 유명한작품으로는 <오싱>이 있다.
아직도 잊지 못한다. 고오조와 하루 그리고 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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