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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예술 송신기

Edward Norton

 

 

오랫만에 노튼이 나오는 영화를 보고 그에 대해 포스팅해본다.
'일루셔니스트'에서 처음 보았고, 일부러 그의 영화를 모두 찾아 보려고 했다.
특히 아메리칸히스토리x, 파이트클럽, 프라이멀 피어까지 이 세영화를 보고
흠뻑 그에게 빠지기엔 충분했다.
최근에 본 래리 플린트에서도 안소니홉킨스의 연기도 뛰어났지만
단연 노튼이 가장 돋보였고 아마 개인적인 사심으로 그렇게 보고있었을지도 모르겠다.ㅠㅠ

앞으로도 더 많은작품에서 그의 소름돋는 연기를 볼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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