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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예술 송신기

David Lachapelle





David Lachapelle


이 사진을 보게 되었고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좋아했다.

우연히 접한 사진이라 사진의 제목도, 작가도 몰랐기 때문에

강렬한 색감과 알수 없는 분위기에 매료되어 정말 좋아했었다.


이번에 전시회일정을 구경하다가 

저 작품이 데이비드 라샤펠의 'Alexander mcqueen : Burning Down The House'는 걸 알게 되었다.


지금 예술의전당 디자인관에서 2월까지 사진전시중이라고해서 당장 갔다.

하나하나 천천히 2시간동안 너무 재밌게 봤다.



맨 마지막 사진은 전시전에 없었지만

공식홈페이지에서 보다가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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