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부

내 꿈 2

언제부터일까

내가 할수 있는 봉사가 뭐가있을지, 생각했다.

몇일 어디에 가서 누굴 도와줄까 했는데 

내가 다시 돌아오면 그건 그냥 잠깐일뿐일거라 생각되었고

봉사단체도 하도 말이 많아서 믿음이 안갔다.

그래서 생각된게 입양이었다.

내가 책임지는.

'내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즉흥 부산 여행  (0) 2020.11.30
비대면의 좋은점  (0) 2020.11.26
석모도에서 가자미구이  (0) 2019.11.09
좋은관계  (0) 2019.11.08
사라지고싶다  (0)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