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을 해봤다.
얼마나 괴로울까. 얼굴이 유명한 사람들.
사람같은면을 보이지도 못하고 . 안유명해지고 싶다기 보다는
그냥 비대면으로 유명해지면 좋지 않을까? 라는.
그럼 나는 마트가서 눈치보지않고 술도사고 과자도 사고 뭐 그러겠지.
솔직히,
점점 코로나가 심해질수록 (전부터 그랬지만)
주변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기도 , 또는 안가지기도 한다.
내가 심심할땐 가지고, 그게 진부할땐 그저 가십거리.랄까. 그런데 아는주제라면 나서고
근데 그러다보니 코로나 또는 미국정치, 주식 외에는 이슈가 없는듯하다.
개인적인일을 말하는데에 지친듯하다.
그래서 난 가장 죽어있는 내 블로그를 다시 선택했다.
ㅋㅋㅋㅋㅋ
어차피 나도 스트레스를 풀어야겠고,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그런게 있기 때문에.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