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벨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로리아 벨 회의감이 드는 요즘. 조금씩 나이들며 이제는 나도 현실과 환상을 잘 구분해온다며 살아왔는데,진심이라 생각했었던 한 사람에게 속았을때에 다시한번 몰려드는 그 씁쓸함이랄까...하하 그게 글로리아를 춤추게 만들었나보다 😞오늘 umf 를 가려고 워밍업 으로 낮술하고 일어났더니 swedish house mafia 취소되서 헤드라이너가 없어졌다는말에 보게됬지만 어쩌면 지금 내가 보기에 좋았던 영화였을지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