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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5.07 남일에 관해서 많은생각해봤는데
  2. 2019.05.07 왠지 점점
  3. 2019.05.05 피천득 - 인연
  4. 2019.05.05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같은 어른
  5. 2019.05.01 너는 말이야

"나 어떻게 하지?"

어릴때부터,, 아마 초등학교때부터 였던것같은데, 자신이 해야할 결정의사를 묻는경우가 다반사였다.

다시한번

"나 어떻게 하지?"

(너라면 어떻게 할거같니? 가 아니라 너가 나라면 어떻게 할거니? 왜냐하면 너와 나의 상황은 다르잖니. 내 입장이 되어 상상을 해봐서 결정짓는 이유를 듣고 나도 결정짓는데에 참고할게.대신 내 기분도 참고하길바래? 아무리 너가 내가 된듯이 결정하더라도 넌 내가 아니고 내가 당사자이니까. ^^편히말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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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상에서 저 질문이 가장 어렵다.

내 일도 아니고 심지어 내 자신의 일 결정하기도 어려운데 남의일을 내가 뭐라고 빙의해서 가상의 결정을 한다쳐.

그게 마음에 안들었을때 그 반응은. 그럴거면 왜물어봤는지.

또 궁금한건 이렇게 물어보는게 정말 자주있는데..뭐라고 대답하는게 최선인지 정말 몰라서 sos 요청이다.

그렇다고 운명대로 흘러가겠지~~라고 말할순 없잖아.

어차피 듣고싶은말은, 자신이 원하는 것일것이고. 내가 그것을 파악못하면 말못해주고 불만이 될수도 있겠다.

잘못되면 남을 원망하는듯한 그런 질문은 당사자의 우유부단함부터 탓해야하고

타인이 대답못할 질문은 안하는게 예의고. 

 

 

나랑 사이가 가깝던 가깝지 않던 중요하지않은것같다.

조언은 나쁘게 작용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선택은 그대가 하게끔 은근슬쩍 슬그머니 튝~! 의견만 던져주고 나오는게 짱인듯.

이랬냐는둥 저랬냐는둥 나서는순간 둘의 일이 마치 내가 빙의된듯한 느낌이 되서 흥분할수도 있는데 

절대1! 안된다

 

 

최소 남이아니라 잃고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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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점점

내부 2019.05.07 03:18

사람관계라는게 이상하다.

알면 알아갈수록 더 어려워진다. 차라리 모를때가 더 나았는데 (이 때문에 아무도 믿지 말라는 소리가 나오는가보다.)

별것아닌 의구심 하나가 사람의 관계를 망칠수도있는게 세상이다...내일당장이라도.

얇고 연약하지만 강하게 파닥이는 나비효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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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천득 - 인연

2019.05.05 16:33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Posted by belle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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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점 철부지 어른이 되는듯하다.

꾹꾹 참고 아무말없이 있어서 어른스럽다 생각했는데, 그냥 잘 참을 줄 알았던 거였나보다.

알아서 잘 할줄 알았더니 조용하게 사고치고 다녔다.

사고칠 때의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다. 뒷 마무리까지 생각못했다. 당연히 잘 될거야 라는 믿음하나밖에 없었으니까

마무리를 할 줄 몰랐고, 잘 안될 땐 엄마를 찾았다.

그럼 나는 다시 사고치는 철부지 아이가 되는거다.

그럼 나는 다시 침묵하고 술잔을 기울인다. 사람들은 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녀는 아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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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말이야

내부 2019.05.01 10:06

 

계속 옆에 있어왔지만 결국 외롭게 만든다.

이따금씩 친구처럼 매우 든든하지만 결국 마지막엔 나를 더 외롭게 만든다.

아마 나는 너를 감당하기 어려운 사람일 수 있을것 같다.

난 너와 달리 너무 쉽게 외로워 지거든.

그런데 너는 그 감정을 잘 이해못하는 것 같아. 

이 복잡한 세상을 판단하는데만 집중하고 있는듯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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