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바라 바바라 Barbara 2012 “타인의삶”이라는 영화를 많이 떠올리게끔 불안하게 만든 사회적배경에서 살아가는 바바라의 삶 이 불안하고 억압된 지옥같은곳에선 삶의 의미와 존재의 가치를 느끼며 살아도 ( 처음엔 불가능했지만 사랑때문에 가능했다고 본다) 나만을 위한 자유로운 곳에 가면 행복할거란 보장도 없잖아. 더보기 시스터 시스터 Sister , l’enfant d’en haut (2012) 보는내내 등장인물 개인의 감정이 모두 이해가 가는데 안타까운 심정이랄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