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베송하면 많은사람들이 레옹을 생각하겠지만
나는 그랑블루,
이영호 본게 올해 초인데
그만큼내가 생존신고 안햇구나 싶다.
심지어 어제 영화관에서 본게..뭐더라..진심..치매인가 ㅋㅋㅋㅋㅋ원자력 어쩌구인데 ㅋㅋㅋㅋ
아 자존심때문에 검색하기는싫고....아...세글잔데 ㅜㅜ..뭐더라..ㅠㅠ
이경영이랑 이정재랑...나오는 영화를 본게 최근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그랑블루가 아직까지도 임팩트가 강한것같다.
이정도 임팩트면 수영 배울만도 한데...🏊🏊♀️🏊♀️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빈슨 가족 (0) | 2019.03.18 |
---|---|
3 Bodas de Mas (Three many weddings) (0) | 2018.05.24 |
그녀 (0) | 2014.05.22 |
가장 따뜻한 색, 블루 (3) | 2014.05.01 |
첨밀밀 (0) | 2014.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