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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le grand bleu





뤽베송하면 많은사람들이 레옹을 생각하겠지만


나는 그랑블루,




이영호 본게 올해 초인데


그만큼내가 생존신고 안햇구나 싶다.


심지어 어제 영화관에서 본게..뭐더라..진심..치매인가 ㅋㅋㅋㅋㅋ원자력 어쩌구인데 ㅋㅋㅋㅋ


아 자존심때문에 검색하기는싫고....아...세글잔데 ㅜㅜ..뭐더라..ㅠㅠ



이경영이랑 이정재랑...나오는 영화를 본게 최근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그랑블루가 아직까지도 임팩트가 강한것같다. 




이정도 임팩트면 수영 배울만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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