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Pearl And The Beard
Album : Killing The Darlings
Track
03- Prodigal Daughter
04- The Lament Of Coronado Brown
08- Swimming
오잉 이런 주옥같은 목소리 좋다으으으윽
오늘하루종일 공방인테리어공사하기도 전에 배수관인지 수도계량기인지 그것문제때문이랑
상가가 오래되서 큰 공사를 할수 없음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자꾸 정화조얘기만 하니까 기분탓인지 자꾸 어디선가 스멀스멀냄새가 올라오는것같고
아 정말 피곤하지만 막상 한건 없는 무의미한하루였지만...
나중에 무인양품에서 택배가 와서 좀 좋았다능~.~
사실 하고싶은말은 이게 아니라 ㅋㅋㅋㅋㅋ진주와 턱수염이라는 가수를 알게되서 좀 좋음 힛
저번에 세스코아저씨가 모기없냐고 해서 모기는 없다고햇는데 방금전에 모기발견
아.................................여름은 다 좋은데 모기와의 악몽이 ....
나는 국어시간에 잠만잤나?왜케 내가 쓰는글은 산만하고 포인트가 없는거지? 다시읽을때마다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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