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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 pop

Sarah Connor - Just One Last Dance (Feat. Natural)


사라 코너의 Just One Last Dance

 

21살때 처음 알고부터니까 4년이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한번도 질리지않은,

이노래의 우울한멜로디가 나를 아직도 자극한다.

나는 음악을 잘아는것도 아니고 재능도 없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른사람들 얘기를 듣다보면 처음듣자마자 너무좋아~ 뭐 그렇던데

나는 여러번 듣지않고는 솔직히 잘모른다.

그냥 끌리는노래만 계속듣다보면 정말좋다고 어느순간 깨닫는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렇게 둔하고 둔한 나인데

처음듣자마자 이곡짱이다! 라며 무한반복해서 듣고 벨소리며 미니홈피 BGM 까지도

모두 이 노래로 바꿔버렸다

 아 정말 감미롭고 목소리가 슬픔에 젖은듯한거 좋아.

사라코너가 혼자부른것도 있는데

난 저 남자들과 함게부른게 더 좋당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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